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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그레이스 스파샵

Pattaya Grace Spa

타클은 진정한 마사지 매니아이다. 일주일에 두번 세번 정도를 마사지를 할 만큼 광팬인데

이번에 타클이 아주 놀랍고도 놀라운 최고급 마사지샵을 파타야에서 발견을 했다.

그곳은 바로 파타야 그레이스 스파&마사지 샵이다.

Pattaya City, Bang Lamung District, Chon Buri 20150

http://gracespapattaya.com/

095 831 2032

Open Time 10am ~ 23pm

최고급 스파&마사지샵인 그레이스 스파샵은 금액은 다소 비싼편이나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초고급 서비스와 함께 실력있는 마사지사들을 본다면 전혀 아깝지 않다.

게다가 한국인 사장님께서 운영 중인 스파샵으로

더 편리하고 편안하게 마사지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곳이다.

한국인 사장님께서 정말 정말 친절하신데 마사지의 강도부터 시작하여 추천 코스까지 친절하게

도움을 주시니 어찌 좋지 않을 수 있겠는가!?

내부는 태국 정부에서 승인한 원목인 오크 나무로 건물 전체를 인테리어 해놨는데

자연친화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태국식 건축물로 꾸며져 있었다.

도착하면 먼저 로비로 안내를 받게 되는데 로비에는 마사지에 이용되는 각종 오일과 스톤, 허브볼이

비치 되어 있어서 직접 보고 만져보고 향을 맡으면서 마사지 재료를 고를 수 있다.

하지만 재료들은 마사지를 위해 선택하는 것으로 구매는 불가하다.

 타클은 오일마사지를 예약을 했는데 먼저 다양한 향기의 오일을 직접 맡아보고

테스트해보며 오일을 선택했다. 타클은 "일랑일랑"이라는 오일을 선택했다.

심신에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향이라 하여 성택했던 오일이다.

오일을 선택후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했는데 하나하나 독채로 프라이빗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다.

기본 2인이 들어갈 수 있는 독채로 조용하게 일행끼리만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다.

정원 또한 아주 잘 가꿔져 있어 사진 찍고 놀기도 좋았었다.

마사지를 받기 전 먼저 시원한 웰컴 쥬스와 물수건을 서비스로 받고

마사지사가 와서 따뜻한 물로 타클의 발을 씻겨 주었다.

마사지 룸또한 하주 고급스러웠는데 내부에 2인이 받을 수 있는 마사지 침대가 있었도

자쿠지와 샤워시설이 준비되어 있었다. 친절한 마사지사들의 서비스 또한 만족스러웠다.

마사지사의 실력 또한 으뜸이였으니 오일마사지를 부드럽고 아주 시원하게 해줘서

타클의 몸의 피로를 싸악 풀리게 해줬다. 만족 만족 대만족! 

정말 다양한 마사지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얼굴마사지 페이셜 부터 허브볼 마사지, 스톤마사지,

머드 마사지 등등 다양한 기술을 적목시킨 고급스러운 마사지들이 눈을 사로 잡았다.

다소 금액이 비싼 편이지만 최고의 서비스와 마사지 실력은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 였다.

한국에서 풀패키지로 고급 마사지를 받으려면 수십만원을 호가한다고 알고 있다.

마사지의 원조격인 태국에서 최고급 마사지를 받아보고 싶다면

주저없이 파타야 그레이스 스파를 추천한다.

여행의 마지막 일정에 최고급 스파와 마사지로

몸의 여독을 풀어주어 피로를 해소하는 것을 강력 추천하며.

주저하지말고 원조 최고급 마사지를 파타야 그레이스 스파에서 받아보길 권한다.

원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