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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어드밴처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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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투어를 끝나고 파타야 비치로 도착하면

나도 언제 찍혔을지 모를 웃픈 사진들을 팔고 계시더라구요~!!

장당 100바트라 저렴해서 추억사람 샀는데...

사진에 왠...오징어가 있네요.... 점점 살이찌고 있는 알군이랍니다.

 

마지막에 다시 호텔로 샌딩해주는데 가이드가 오늘 너무 고생해서

손에 200바트 꾸욱~ 쥐어주고 왔어요~ 돈을 보더니 나한테 웃으며

따봉을 날리던 가이드 비지양 얼굴을 잊을수가 없네요~ㅋㅋㅋㅋ

다음에 또 한번 가고싶은 투어였어요!!!

이상 알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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