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아

신문고를 통하여 원만한 해결을 제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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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김철용 연락처:0869755152


p사 대표께서 제게 의뢰를 먼저 해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튿날 알엔케이(상대 분쟁회사의 대주주)측에서 문의를 해오셨습니다.
이에, 의아스런 마음으로 법과길 싸이트에 올린 문의 내용을 p 사 대표에게 보내어
사실 확인을 한 부분은 사실입니다.

경솔함을 인정하며
그 부분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현재 팩트, 이런 문제가 발생한 원인은 이렇습니다.
p 사 대표께서는 저에게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그리고, 아래 글 작성자인 알엔케이 대표께서도 피해자라고 말합니다.

양측 모두 피해자라고 주장을 할 때
증거 자료로써 판단하여야 할 것이며, 알엔케이측에서는 증거자료를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제안드립니다.
태국 교민 사회의 명망있는 객관적인 안목을 가진 인사들을 초빙하여
양측 대표들께서 증거 자료를 가지고 한자리에서 만나심은 어떨런지요.

그 분들의 안목과 경륜을 믿고, 그 자리에서 증거자료를 제시하여 토론을 하고
누가 진정한 피해자이며, 무슨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지 객관적인 판단을 하여
한국인 간의 이 분쟁을 현명하게 해결하는 방안을 찾아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반대의 경우도 일어나서는 안되는 것일테고요.

연락을 기다립니다.(제겐 알엔케이 대표님 연락처는 없습니다. 관련 회사 연락처는 있으나, 그 분이 대화를 않고 내쳤기에 제가 연락을 할 수도 없습니다.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지금 이 부분은 차후 첨언하는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충고했습니다. 원만한 해결이 안될 것이라고.
차후엔 법률로서 판단하겠습니다.
제게 의뢰하신분께 의뢰를 받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이제 앞으로는 저의 명예를 훼손하신분에게 합법률로써 대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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