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본명과 제 연락처를 남겨놓겟습니다...

만약에라도 주계동이란분을 알고 있는 분이 잇음 연락을 주시거나..말씀좀 부탁드립니다...

이름 :김성준(010.3692.6080)  카톡아이디는 jjun41 입니다...

검거할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께는 사례는 물론 답례는 드리도록 하겟습니다...

 

혹시...

주계동이란분을 알고계시는분이 있으신가 해서...또는 그 당사자가..읽어보길 바라면서..글을

적습니다....

 

사실 저는 한국에서 태국 음식점을 오픈하려고 요리사를 고용하고자 한달 전쯤 이리저리 알아보게됐습니다..

그런중 주계동 이란 사람을 우연찮게 알게 됐고...그 분을 통해 이분저분을 소개를 받게 되었는데...모두가 한국에 있는 채류자 신분이었던터라 쉽게 수락을 못했었죠...

같이 마음을 터놓고 일하려고 만났는 사이인데..서로에게 피해가 되면 안되잖아요,,

그래서...고용을 못하고는 있던 찰나...얼마후 이 주계동이란 분에게서 연락이 왔엇어요...

자신이 현재 태국들어온지 30년이 넘엇고...지금 채류자 신분이 되어 있는데...자격증은없더라도

어지간한 태국요리는 다할수 잇다면서...차라리...자기가 한국에 와서 요리를 해보는게 어떻냐고 제시를 하더군요..

그래도...좌절하는것보단...낫겟단 생각에 그렇게 해달라고 했죠..

그렇게 저희는 이것저것 많은 대화를 했고...이런말 하기 그렇지만...전 보육원에서 성장을 했는데..알고봤더니..이 주계동이란 사람도 저와 같은곳...같은 보육원 출신이더라구요..

어찌보면..가족이나 다름없는데..더더욱 반가웠엇죠...

전...그 한마디에...모든걸 믿어버렸는데...얼마후..제게 채류벌금부터...항공비까지포함해...약 3백만원정도의

돈을 얘길 하더라구요...

저는 빛을 내면서까지 구해선 그돈을 보내줬습니다...170만원70만원30만원 24만원20만원....이렇게요...

근데...도착하기로한 날은 어제 였는데...

어제부로 연락은 커녕...카톡이며 전화조차 안받는 것이엇죠...

밑에 사진보면 알겟지만...자식까지 들먹여가며...말을 하더니...어찌 이런 거짓말을 할수가 잇는건지..

주계동씨...또는 그 사람을 아는 분이 계시면 말씀좀 부탁드립니다..솔직히..아직 신고는 하지 않앗습니다..

애시당초 돈이 필요했음 이렇게까지않으셔도 어떻게든 저도 도움이 됐겟는데...자식이 무슨 죄입니까...?사람이 이러면 안되는겁니다...돈은 추후에 천천히 갚아도 되니...진심으로 사과를하세요...저보단 저희누나에게...

제가..인성이 좋아 신고를 않는게 아닙니다..훗날 당신 자식이..... 우리아버진 사기꾼이었다......라고 상처받게될까

봐...저는 기회를 드리는것일뿐입니다..

기다리는 기한은이번주까지 드리겟습니다..23일 토요일까지...말이죠...

그리고...밑에 사진보고 거래하신 통장...조심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