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쿰빗쏘이6 ㄷㄴㅇ법무법인ㅈㅈㅎ 사장 내가말한 복수라는게이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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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최광종 연락처:092-752-5717
스쿰빗 쏘이6 ㄷ ㄴ ㅇ법무법인 ㅈ ㅈ ㅎ 사장 자알보시요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방콕에 정착 하시는 분들은 꼬옥 알아보시고 이런 사기꾼에게 당하지 마시라고 부탁 하는 의미도 있고 스쿰빗쏘이6에 서 영업을 하고 있는 ㄷ ㄴ ㅇ법무법인에 세무. 비자. 워크퍼밋을 위탁 하고계신 사장님 들께선 꼬옥 세금문제 . 직원의료보험 .본인의 근로소득세. 사회보장 보험료 . 의료보험료를 확인해 보시라고 이글을 씁니다.
그리고 전00사장과 거래를 하고 계신분은 꼬옥 다시 한번 세금문제를 재확인 부탁 드립니다
제가 이 사기꾼을 안지는 10여전쯤 됩니다
첫 방콕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태국이라는 나라에 매료 돼서 사업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서 태국관련 여러 싸이트를 검색하던 중 방콕 투자이민 상담 무료 라는 글이 있어서 연락을 했었습니다
본인이 다음달에 한국에 들어오니 한국에서 보자는 말을 듣고 종로 3가 에서 만났습니다.
저를 보자마자 대뜸 하는 말이 투자이민 상담 비용은 한 시간에 10만원 이라 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무료라 해놓고 10만원이라니 그래서 바로 돌아가려 하다가
멀리서 저를 만나러 오셨고 행색도 보아하니 겨울인데 가을 얇은 점퍼만 입고 있어 겨울옷 이라도 사 입으시는 게 좋을것 같아 ok 를 했습니다.
물론 10만원 이외에 식사비와 차값도 제가 지불을했구요.
물론 투자이민 내용은 제가 사이트를 검색 해본 내용과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아무도 없는 방콕에 혼자 가서 고생을 하는 것보단 방콕에 오래 사셨다고 하니 이런 분한분 정도 알고 있으면 좋을 거 같아 계속 친분 아닌 친분을 유지 했었습니다.
한번은 친구들과 방콕 여행을 계획하고 호텔을 물어보니 본인이 게스트 하우스를 하는데 그 집을 빌려 줄테니 그 집으로 오라 하더군요.
게스트 하우스에 인식이 전혀 없던저는 친구들을 설득해 8명이 되는 인원을 데리고 그게스트 하우스를 계약을 햇습니다 .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집은 아무것도 수리가 되어있지 않았고 침대도 낡은 철재 침대에 주방엔 아무 요리도 해 먹을수 없는 상황이 였습니다 . 베란다엔 바퀴벌레 죽은게 돌아 다니고 . 물론 6박7일일동안 청소와 침대 시트 커버 수건을 갈아 준적도 없습니다 .
난리를 치는 일행들을 매일매일 진정 시키고 정말 참혹한 여행을 마치고 돌아갔습니다
그 다음해 방콕에 시장조사를 하러 삼 개월 정도 온 적이 있는데 아는 형님 원룸에 한달 을 살아보니 너무 불편해서 전00사장에게 사정을 말했더니 본인 집으로 오라더군요 한달 에 만받만 내고 살라고 ..
그래서 후에이꽝 전철역에서 납장을 타고 들어가야 하는 주택가에서 두달을 살았습니다.
정말 손님 이라곤 하나 없는 청소도 안되고 먹을 것도 제가 사다가 같이 먹어야 는 상황에서 거의 두달을 태국어 학원을 다니며 살았습니다
한국 사업이 정리가 되지않아 근 6-7년이 흘렀습니다
일년에 한 두번 정도 연락을 하고 지냈고 커피숖 을 하다가 망했고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이젠 태국에서 오래산 경험을 토대로 해서 법무법인 사무실을 차렸다고 하더군요
한국 사업을 정리하고 쉬던 중 태국에 취업을 할수 있는 기회가 와서 2015년 12월 20일 방콕으로 들어 왔습니다 .
2017년4월(18개월) 일을 하다 회사를 퇴사하고 본격적으로 제 사업을 하고 싶어서 오랫동안 알아왔고 친분도 있으니 잘해 줄꺼 같고 다른 사람보다 본인이 더 싸게 잘해 주겠다
이런 감언 이설 때문에 다른 곳 엔 알아보지도 않고 비자와 워크퍼밋 그리고 법인 설립을 맞겼습니다
또한 교민잡지에 떡 하니 광고도 크게 하고 해서 설마 이런 사람이 사기를 칠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성격이 머든 잘 잊어 버리는 탓에 항상 대화 내용은 메모를 해두는 편인데 워크퍼밋 만료로 한국으로 들어가기 전에 사업에 필요한 비용 기간 조건 등을 꼼꼼하게 물어 보고 돌아갔다가 서류 준비를 해서 10일만에 방콕으로 들어왔습니다
2017년6월 14일 사무실 계약을 하고 나니 법인 설립 비용 17만마트를 달라고 하더군요
전에 제가 문의를 할땐 15만바트 였었거든요 ㅋㅋㅋㅋ
왜 17만이냐 했더니 원래 17만인데 아는 사람이라서 지인할인 깍아 준다고 15만마트만 내래요 …
또 거기에다가 ( 미용실 이나 식당은 30000바트 추가. 무역업은 15000 바트 추가래요)
상담할 때 말이 없던 돈 문제가 생겨서 머라 했더니 저는 분명 무역업인데 우선은 돈도 안 들어가고 영수증 처리도 제일 편한 잡화 판매업으로 법인을 설립 하라 하더군요.
2017년 7월19일 . 2017년 7월 26일 .2017년 8월7 까지 총 3번에 걸쳐 15만바트를 입금시켰습니다
물론 제 주업은 무역업인데 수출입 빼고 잡화점으로요 ㅋㅋㅋ
거기에 진짜 허접한 사무실플라스틱간판 (가로50센티 세로 30센티) 1000바트
간판이 이건 너무 아니다 했더니 처음엔 다 그리 하는 거랍니다
너무 화려하면 회사규모가 큰 줄알고 조사 들어온다나 신고 마치고 나서 바꾸면 된다고 하더군요ㅋ
법인 도장 값 700바트를 더 받아가더군요
도장도 문방구에 가면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고무 도장 처럼 생긴 ㅋㅋㅋ
전 직장에서 일을 할 때 에도 워크퍼밋 이나 비자는 그래도 한국인이 거주 할 수 있는 기간 최장 6개월 정도 를 채우고 만드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2018년 8월4일 법인이 나온다는 겁니다
2017년8월 18-30 일까지 한국에 가서 서류 준비를 해서 다시 들어왔습니다
2017년 8월 28일 한국 태국 대사관에서 비자 서류를 접수를 했다고 문자를 보내자마자 기다 렸다는 듯이 8월분 세무신고 비용을 청구합니다 12000 바트 ( 세무신고비용 8000바트. 직원4명 사회 보장료 4000바트) 제가처음에 상담을 할땐 분명 합쳐서 8000바트 라고 했거든요 메모 내용도 있는데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거기에 제 워크퍼밋 이 나오면 4150바트 추가 해서 대략 한달에 16000바트 가 나간다는 겁니다
그래서 분명 나는 8천이라 들었다 지금 수입이 아무 것도 없고 사업 초기인데 생각지 않는 돈이든다 이리 많이 들어 갈꺼면 3개월씩 캄보디아 가는게 낳지 않겠냐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꾸 돈 가지고 죽는 소리하면 사업이 안된답니다 .
이게 사업을 막 시작 하는 사람에게 할 소리입니까?
그러면서 부가세와 월말에 소득세가 더 나올 것 이고 매달 정리해서 1일에 세무서에 새금을 내야 한답니다
( 당연히 수입이 있으면 신고를 내고 세금을 내야 하지요 이건 이해가 갑니다 )
그래서 제가 지금 한국이라 문자 해봐야 소용 없으니 내가 형님이라 전화할 때 적어 놓은 거 있으니 가서 그거 보고 예길 하자고 하니
그제서야 세금은 어쩔수 없고 세무 정리비용 2000바트를 깍아 주겠답니다 ㅋㅋㅋ
매월 기장료 6000바트
그러면서 기장료 깍아 줬으니 서울에서 올때 비타민C 한 박스만 사오래요.
미치겠다 생각지 않은 세금을 만 바트 더 내야 하고. 거기에 사무실임대료에 생활비까지 지금 장난 아니다. 하니 사업을 아주 열심히 하면 된답니다 .ㅋㅋㅋ
2017년 8월 31일 부터 세금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2017년 10월 30일 대만에 일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2017년 11월 2일 대표 이사와 주주를 변경 한다고 1만바트 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원래는 15000바트 인데 네가 비싸다고 하니까 원가 1만바트만 받는 거랍니다
그걸 안 하게 되면 워크퍼밋이 6개월 짜리가 나오고 비자도 1년 연장이 안된다구요
그래서 이건 전에 없던 예기다. 어찌 된거냐 했더니 법이 바뀌었데요 10월 부로
( 여기 에서 참고 태국은 법이 수시로 바뀝니다. 아마 10월부터 지금까지 제가 알기론 법이 세네번 바뀌었습니다)
2017년 11월 22일 비자 하러 쨍와타나에 가는 날 이였습니다
아침 8시에 사무실에 가서 여직원이랑 출발해서 저녁 5:30 분 까지 있었습니다
(다른 회사 직원들은 아침에 일찍 먼저 가서 기다렸다가 쨍와타나 에서 만나서 일 처리를 하고 보내 주지 않나요?
저는 같이 출발해서 같이 번호표를 뽑아서 네 시간 기다리고 거기서 서류 잘 못돼서 온 쨍와타나안을 다 헤메고 다녔네요)
문제는 제가 1년 짜리 비자를 받은 상황인데 대만을 다녀 오면서 공항 이미그레이션 직원이 논비가 아니라 투어비자 도장을 찍어 준게 문제가 된겁니다 .
영어 몆자 모르는 저도 알아 들을 수 있는 말로 내일 수완나폼공항에 가서 여기가 문제 됐으니 가서 예기를 하면 T 자를 N 자로 수정을 해 줄것이다. 가서 바꿔서 와라 라고 하는 예길 들었습니다 글자 한자 수정 하는 거였습니다.
제가 그 직원이 그리 예기를 한 거 같다고 하니 아니랍니다 이젠 법이 바뀌어서 그렇게 할 수가 없답니다 다시 나가서 비자를 다시 만들어서 들어와야 한답니다
그 직원이 잘못 알고 예길 한 거랍니다
그런데 사무실에선 니가 대만에서 돌아 올때 잘못을 한 거라서 서류를 다시 만들어야 한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다음날 2017년 11월 23일(목요일)에 서류를 다시 꾸며서 라오스로 갔습니다
제 돈으로 비행기 예약하고 호텔 예약하고 (목-월) 경비 제가 지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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