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 얘기하면 너무나 기가막히는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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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김기훈 연락처:01028202525
납치당하고 감금당하고 폭행 당해서 대사관에 신고 했더니 하는 공무원이란작자의 말 지역 경찰에 먼저신고 하세요
이지역 경찰들은 다 이놈들 패거리나 다름 없다구요
우리 대사관에서 해드릴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절 죽인다고 킬러까지 고용해서 쫒고 이다구요
관련 증거의 내용은 프놈펜 경찰 영사 씨엠립 사건사고 담당영사관에게도 전부 라인과카톡으로 전했고
범죄인은 유유히 절찻아 죽이겠다고 다니고 있습니다.
너무답답해서 이렇게라도 하소연합니다.
여기에 관련자들이 이글을 수시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한국에 거의30년만에 귀국 할려고 마음 먹은건 이런 사실도 있어 신고할 목적도 있고 택국 대사관 양반들 잘 봐듀시오 잘몼된 시행착오의 결말이 어떵게 끝나는지
그리고 댓글 다는 사람은 확인 잘하고 다시길
길바닥에 넘어진놈에게 돌던지는 심보가 당신들의 심보입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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