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민여러분 저가 고민끝에 긴급 으로 글을 올립니다,

교민 여러분은 저갓은 피해을 입지 안으시길 기원 하면서 글을 쓰겠습니다

* 약간에 한글 받침이 뜰려도 이해 해주세요*

저가 하루에 한두번씩 한아시아로 좋은 정보 및 교민여러분에 소식을 전해 듯고있습니다.

어는날 한아시아에 캄보디아 90일 비자가 가능 하다구해서 문의을 드렸봤습니다.

어떤조건이든가능하다구.여권 기간만 6개월이상 나마있습면 된다구,,,,

그레서 저는 6월초쯤 (저는 워커펌및 비자가있습니다) 아들이 비자을 받아야된다구,5월 말쯤 문의을 하겠다구했습니다 ,그리고 4일전 (지난주 금요일) 밤에 톡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저을 잘아는것처럼 그레서 답면을해주고 신경을 안쓰고있어는데, 22일 (일요일) 오전에 톡이와서 24일부터 캄보디아 출입국 비자가 문재가 생겨서 알려준다구,24일전에 도장을 찍으면 이후에 (90일) 상관이없는데. 24일이후에 도장을 안찍으면 90일 비자을 못받는다구.

안 바쁘면 24일날 비자을 받으라구, 그레서 아들이 24일은 학원 시간때문에 안된다구 하니.

23일 오늘이조 오늘 받으라구.그러면 8,000 밧에서 1,500밧 싸게 해준다구,그리고 90일 이후에 또 비자 가면 반값으로 해준다구.그레서 어재 예약하구 오늘 아침에 출발했습니다,

그렜더니 ,어재 저녁에 아들한테 전화을해서 예약금 2,000밧을 보내라구,캔슬이 하도많아서 예약금을 받아야 된다구, 그레서 그리 하라구했구요, 아침에 차량에서 코인을 4,000밧 사면 카지노 입구에서 자기을 만나 현금으로 교환해준다구,,,

그레서 아들한테 그리 하라구했습니다, 근데 오늘 새벽에 저한테 이야기도 안하구 아들한테만 4,500밧을 송금하면 방콕에 오후 3시까지 들어 올수있겟 하겠다구 ,어차피 줄도이고 해서 새벽에 송금하구 봉고에 탑승하니깐 코인을 사야 된다구 해서 전화을 하니( 카지노에 오면 현금으로 교환 해준다구) 해서 침을 4.000밧을 사고 출발을 했습니다.

총 10,500 밧 들어간거죠,

국경에 도착할때는 전화 통화가 된는데( 태국애들따라서 카지노에 가지말라구). 30분을 기달려도 사람은 안오구,전화,톡도 안되구,겨우 통화되니깐 한다는 소리가 자기가 지금 경찰서에 있다구,해결하구 나가면 만나자구,그러서 언재쯤 만날수있냐구 하니 기달리라구,그리구서는 전화기도 커저있는 상황 입니다.

저가 아들한테 칩이라도 교환 하라구 하니 .시간이 너머서 출입도 안되구,교환도안되구,칩은 오늘이후에는 못쓴다구 하내요,

어지보면 10,500 밧이 ,누구한테는 큰돈이고,누구한테는 작은 돈이지만,이런 방법으로 교민들한테 사기을 치는것은 아니라구 생각합니다. 지금 아들놈은 6시에 출발하는 봉고을 기달리는 중입니다,

한창 공부 하는 애들한테 까지 사기행각을 버리는 정말 쥐새끼 같은 인간때문에 여러 교민들이 피해을 본다구 생각 합니다.

사기 행각을 버리는 쥐 선생 께서 혹 이글을 보면 언능 사과 하시구 정직하게 사세요.

* 참고 90일 비자는 안찍어 준다구 합니다, 저희 아들놈이 4개국에중에 태국말을 제일 잘합니다,정확히 사기 입니다,혹 같다가 도장찍으신분 계시면 정확히 확히하세요***

 

저가 카톡으로 글을 주고받을걸 올릴줄 몰라 못몰리고있습니다.다음주 일요일날 쥐선생 하구 주고받은 톡을 올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저같은 피해자가 없길 기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