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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한아시아 태국뉴스]3월 26일자 Covid-19 태국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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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한아시아 태국뉴스]3월 26일자 Covid-19 태국 상황

금일(26일) 태국 보건부의 Covid-19관련 발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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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바트 미만의 해외 소포 세금 징수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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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세관 청장 “파차라 아난따씬”(Phachara Anantasin)과 재무무 장관 “아콤 뜨엄핏타야파이씻”(Archom Termpittayapaisit)은 세금 혜택을 받고 있는 일부 사항에 대해 조정이 필요하다 발표하였다. 태국은 현재 1,500바트 미만의 해외 우편의 경우 수입 관세와 7% 세금 부과가 면제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입 관세와 7% 세금부과를 피하기 위해 1,500바트 미만으로 상품을 주문하고 있고 해외에서의 상품주문은 점점 늘고 있다 밝혔다. 이러한 세금 혜택은 태국의 중소기업에게는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어 중소기업을 위하는 방법을 세관에서는 모색중이라 밝혔다. 따라서 세관은 1,500바트 미만의 해외 우편에 대한 세금을 징수할 예정이고 얼마나 징수할 지는 조사 후 발표하겠다 밝혔다.  


태국 식약청, Johnson & Johnson 회사의 코로나 백신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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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보건부 장관 “아누틴”은 태국 식약청이 “Johnson & Johnson”회사의 코로나 백신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태국에서 승인된 3번째 백신이다. 현재 태국에서 승인된 코로나 백신은 시노백 , 아스트라제네카, 존슨앤존슨 백신이다. 하지만 존슨앤존슨 백신의 경우 비상 상황시에만 접종이 가능하며 지난 2월24일 미국 식약청은 존슨앤존슨 백신에 대해 1회만 접종해도 코로나 19 예방에 효과적이라 밝혔다고 전했다. 


코로나 백신 접종 후 복부 대동맥류 파열로 인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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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태국 보건부는 코로나 백신 접종 후 복부 대동맥류 파열로 인해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현재 조사에 들어갔다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사망자는 병원에서 백신 접종 전 복부 동맥류 치료를 받고 있었다고 밝혔다. 사망한 원인이 코로나 백신과 관련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조사할 것이라 전했다. 
현재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한 사람 중 2명에게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났다.  1명은 두르러기가 발생했고 , 1명은 복부 대동맥류 파열로 인해 사망했다.


“센트럴” 13,900백만 바트 투자하여 3곳에 랜드마크 형성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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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센트럴” 행정팀은 2020년은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2021년 CPN은 태국의 미래를 위해 투자할 계획이라 밝혔다. 현재 프로젝트를 위해 준비를 시작했으며 총 3곳을 선정하여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투자할 것이라 밝혔다. 새로운 랜드마크로는 센트럴 아유타야(투자금- 약 6,200백만 바트), 센트럴 스리 라차(투자금-약 4,200백만 바트), 센트럴 찬타부리(투자금- 약 3,500백만 바트)에 투자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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