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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한아시아 태국뉴스]6월 9일자 Covid-19 태국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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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한아시아 태국뉴스]6월 9일자 Covid-19 태국 상황

금일(9일) 태국 보건부의 Covid-19관련 발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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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윳타야 지역에서 코로나 감염자 180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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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윳타야 지역에 위치한 NMC건설 회사의 대규모 노동자 캠프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노동자 563명중 18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중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상인 34명은 캠프 내에서 음식 및 음료등을 판매하였다고 알렸다.아윳타야 도지사는 지난밤 캠프 및 건설현장을 폐쇄조치를 내렸으며 출입을 엄격히 통제해야 할것이라고 밝혔다.또한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14일간 격리를 통해 감염증상 여부를 잘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코로나 백신 접종으로 인한 부작용 생이면 보상금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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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민건강보안국은 코로나 백신 접종 후 부작용이 발생했을 시 보상금을 지급할 것이며 
현재까지 보상금을 요청한 사람은 총 344명이며 이 중, 239명에게는 보상금 지불을 완료 하였다고 알렸다.지불된 금액은 약 300만 바트정도라고 덧붙혔다.
*보상금 한도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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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망 또는 영구 장애시 최대 400,000 바트 지급한다.
2.    절단 또는 장애 발생시 최대 240,000 바트 지급한다.
3.    치료비는 최대 100,000 바트를 지급한다.


46세 여성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

สาวใหญ่ชักหมดสติหลังฉีดวัคซีนโควิดก่อนเสียชีวิต

금일(3일) 새벽 00:30분경 방켄의 한 주택에서 한 여성이 집에서 사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의료팀은
2층짜리 타운 하우스에 거주 중이였던 46세 여성을 발견하였다.현장 조사 결과 사망한 여성은 지난 8일 "아스트라제네카"라는 백신을 접종하였고 접종 후 고열과 두통,피로 증상이 있었음이 밝혀졌고 현재는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코로나 백신 8도스만 지급된 상클라부리(구).

ได้วัคซีน1ขวด

현재 많은 병원들이 코로나 백신 부족으로 인하여 예약된 접종날짜를 연기하는 등 아직까지 태국 내의 백신 공급량은 턱없이  부족한 상태이다.
깐차나부리 지역에 위치한 상클라부리(구)의 한 병원은 지난 8일 백신 1병(10도스)만 공급받았다고 밝혔다.깐차나부리 도지사는 이 지역이 인구가 적은 외딴 구역이며 인터넷도 이용도 힘들어 예방접종 예약도 힘들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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