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한아시아 태국뉴스]5월 18일자 Covid-19 태국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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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한아시아 태국뉴스]5월 18일자 Covid-19 태국 상황
금일(18일) 태국 보건부의 Covid-19관련 발표 자료
18세~ 59세까지 5월31일부터 코로나 백신 예방 접종 등록 시작
지난 17일, 18세~59세 태국 시민들은 “므어프럼 หมอพร้อม” 앱을 통해 코로나 백신 예방 접종 등록이 5월 31일부터 가능하다고 태국 정부 대변인은 발표하였다. 그리고 병원을 직접 방문하여 코로나 백신 예방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태국 보건부는 태국 내에서 일을 하고 있는 외국인들 또한 코로나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등록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 밝혔다.
지난 17일, 18세~59세 태국 시민들은 “므어프럼 หมอพร้อม” 앱을 통해 코로나 백신 예방 접종 등록이 5월 31일부터 가능하다고 태국 정부 대변인은 발표하였다. 그리고 병원을 직접 방문하여 코로나 백신 예방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태국 보건부는 태국 내에서 일을 하고 있는 외국인들 또한 코로나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등록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 밝혔다.
태국정부는 태국 내 접종하고 있는 백신에 대해 접종 후 면역력이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 되면서 코로나 백신 등록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만약 백신 접종 후 부작용 증상이 나타난다면 코로나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 증상에 대한 증명서를 접종했던 병원 또는 접종 센터로 부터 받아 국민건강보안국에 증명하면 치료비를 제공받을 수 있다 밝혔다.
치앙마이 교도소가 5월28일까지 무병 시설로 복귀 준비
지난17일 치앙마이 도지사는 치앙마이 교도소에서 코로나 감염자가 4,000명 가까이 집단으로 발생하자 교도소내 모든 수감자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4월 중순에 처음 교도소내에서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하였고 4월 26일부터 방역 조치(Bubble and Seal) 는 꾸준히 실행중이었지만 한방에 모여 밀집된 생활을 이어가는 환경탓에 코로나 감염이 빠르게 진행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교도소내 감염은 육로나 지역간 확산으로까지 이어지는 일반적인 코로나 확산과는 종류가 다름으로 빠른시일내에 정상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치앙마이 도지사는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모든 방법을 총동원할 것이며 28일 이내까지 교도소 시설을 정상화 시키겠다 밝혔다.
방콕내 학교들 개학하기 전 17만명 이상 코로나 백신 예방 접종 완료할 계획
지난16일 방콕 도지사는 태국내 학교들의 개학일은 6월1일이며 개학일에 맞춰 택시기사, 오토바이기사, 배달기사, 청소부, 노인 간병인, 어린이 집의 직원, 방콕 내 학교 선생님들을 우선으로 코로나 백신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백신 접종을 우선적으로 받을 사람은 총 17만명 이상이라 예측했으며 감염되기 쉬운 고위험군에 속하는 사람들을 우선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실행할 방침이라 밝혔다. 병원 외부에 마련된 백신 접종센터는 방콕내 25곳이다. 25곳의 백신 접종 센터는 다음과 같다.
치앙마이 교도소가 5월28일까지 무병 시설로 복귀 준비
지난17일 치앙마이 도지사는 치앙마이 교도소에서 코로나 감염자가 4,000명 가까이 집단으로 발생하자 교도소내 모든 수감자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4월 중순에 처음 교도소내에서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하였고 4월 26일부터 방역 조치(Bubble and Seal) 는 꾸준히 실행중이었지만 한방에 모여 밀집된 생활을 이어가는 환경탓에 코로나 감염이 빠르게 진행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교도소내 감염은 육로나 지역간 확산으로까지 이어지는 일반적인 코로나 확산과는 종류가 다름으로 빠른시일내에 정상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치앙마이 도지사는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모든 방법을 총동원할 것이며 28일 이내까지 교도소 시설을 정상화 시키겠다 밝혔다.
방콕내 학교들 개학하기 전 17만명 이상 코로나 백신 예방 접종 완료할 계획
지난16일 방콕 도지사는 태국내 학교들의 개학일은 6월1일이며 개학일에 맞춰 택시기사, 오토바이기사, 배달기사, 청소부, 노인 간병인, 어린이 집의 직원, 방콕 내 학교 선생님들을 우선으로 코로나 백신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백신 접종을 우선적으로 받을 사람은 총 17만명 이상이라 예측했으며 감염되기 쉬운 고위험군에 속하는 사람들을 우선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실행할 방침이라 밝혔다. 병원 외부에 마련된 백신 접종센터는 방콕내 25곳이다. 25곳의 백신 접종 센터는 다음과 같다.
1. 센트럴 삔까오
2. 아이콘 시암
3. 로터스 삔까오
4. 태국 상공 회의소 대학교
5. 품랏차나카린 신장 연구 병원
6. SCG 방쓰
7. 센트럴 랏파오
8. SCB 은행 본사
9. 툼 대학교
10. 센트럴 페스티벌 이스뷰
11. PPT Station 라마2
12. 더몰 방캐
13. Big C 방번
14. 삼얀 밋타운
15. 탄야 파크
16. True Digital Park
17. Asiatique
18. 센트럴 월드
19. 시얌 파라곤
20. 로터스 라마 4
21. Emporium
22. 더몰 방까삐
23. 로빈슨 랏끄라방
24. 로터스 민부리
25. Big C 롬까우
태국 질병관리부, 이탈리아-태국 건설 회사의 노동자 기숙사에서 집단 코로나 감염자 발생 발표. 따라서 주변 6개 군집에 생활하는 사람들은 외출시 조심할 것을 당부
지난17일 질병관리부 대변인은 방콕 및 수도권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밝혔다. 코로나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10개 지역은 방콕, 사뭇쁘라깐, 빠툼타니, 논타부리, 촌부리, 송클라, 펫차부리, 나콘빠톰과 프라나콘, 시아윳타야 지역이다. 최근 교도소 외에 이탈리아와 태국이 합작한 건설 회사의 노동자 기숙사에서 집단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2층으로 된 노동자 기숙사에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살면서 공동시설(화장실, 욕실 등)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숙사 주변으로 6개의 군집이 더 있으며 그곳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외출시 조심할 것을 당부하였다.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허가된 사용자의 경우,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며, 출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사용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태국 질병관리부, 이탈리아-태국 건설 회사의 노동자 기숙사에서 집단 코로나 감염자 발생 발표. 따라서 주변 6개 군집에 생활하는 사람들은 외출시 조심할 것을 당부
지난17일 질병관리부 대변인은 방콕 및 수도권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밝혔다. 코로나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10개 지역은 방콕, 사뭇쁘라깐, 빠툼타니, 논타부리, 촌부리, 송클라, 펫차부리, 나콘빠톰과 프라나콘, 시아윳타야 지역이다. 최근 교도소 외에 이탈리아와 태국이 합작한 건설 회사의 노동자 기숙사에서 집단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2층으로 된 노동자 기숙사에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살면서 공동시설(화장실, 욕실 등)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숙사 주변으로 6개의 군집이 더 있으며 그곳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외출시 조심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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