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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한아시아 태국뉴스]11월 1일자 Covid-19 태국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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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한아시아 태국뉴스]11월 1일자 Covid-19 태국 상황

금일(1일) 태국 보건부의 Covid-19관련 발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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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부터 격리면제 63개국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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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부터 격리없이 입국할수 있는 국가가 46개국에서 63개로 17개국이 추가가 되었다.
1.크로아티아
2.인도
3.인도네시아
4.쿠웨이트
5.라오스
6.룩셈부르크
7.몰디브
8.몽골리아
9.미얀마
10.네팔
11.오만
12.필리핀
13.루마니아
14.슬로바키아
15.스리랑카
16.베트남
17.대만


방콕 내 식당, 오후 9시까지 주류 판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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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상황관리센터는 11월1일부터 방콕,푸캣,끄라비,팡아 내 있는 식당들은 정상영업이 가능하며 오후 9시까지 주류 판매가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단, 주류를 판매하는 식당은 관광청의 SHA 기준을 통과해야 판매가 가능하다고 알렸다.현재 방콕 내 SHA 기준에 통과된 식당은 1,350곳이며 허가를 원할경우 아래 사이트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사이트 : www.tourismthailand.org/thailandsha
사이트 :  https://www.thailandsha.com   


개방 첫날  61개의 항공편, 태국 입국 예정

สนามบินสุวรรณภูมิ

현재 태국이 개방이 되면서 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다.개방 첫날의 첫비행편은 일본 도쿄에서 출발한 항공편이며 외국인은 11명이 방문했으며 금일 총 61편의 항공편의 관광객들이 태국을 입국할 예정이다.주로 유럽에서 출발하는 비행기가 많으며 입국 승객수는 외국인 2,300여명 정도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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