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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한아시아 태국뉴스]10월 19일자 Covid-19 태국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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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한아시아 태국뉴스]10월 19일자 Covid-19 태국 상황

금일(19일) 태국 보건부의 Covid-19관련 발표 자료

covid news-19-10-01

‘므어프럼’(หมอพร้อม) 앱 통해 백신 여권 발급 예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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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여권은 백신을 2회 이상 접종한 사람들에게만 발급되며 타국으로 이동시에 필히 지참해야하는 부분이다. 이에 현재 백신 여권을 발급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현재 질병관리국에만 신청한 인원은 약 9,000명이며 다른 서비스 센터 합산은 약 32,000여명 이다.이로인해 백신여권을 발급해주는 센터는 업무가 마비될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정부는 백신여권 신청은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므어프럼 หมอพร้อม’ 어플을 통해 날짜,서류 제출 및 수령 날짜등을 선택 할수 있다고 알렸다.


경찰청 맞은편 백화점에서 음주 현장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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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빠툼완 경찰서는 경찰청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센트럴월드 백화점 내에 있는 Tapas Music Bar 에서 주류 판매 및 음주현장을 급습했다. 해당 업소는 이전 2번의 경고를 받았지만 이를 무시하고 여전히 주류를 판매하며 손님을 받고 있었다. 현장에는 93명의 손님들이 있었으며 모두 음주를 한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해외영화로 인한 수익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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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총리실 대변인은 해외영화들의 태국 현지 촬영 덕분에 관광수익이 약 30억달러 정도 생겼다고 알렸다. 관광 체육부의 보고에 따르면 2021년 1월부터 10월까지 해외 영화사들이 태국 현지 촬영을 위해 방문하였으며 총 71편이 제작되었고 이중 방콕이 35편으로 가장 인기가 많았으며 푸켓,사뭇쁘라깐,빠툼타니,팡아,람팡,수랏타니,나콘나욕,사뭇사콘,나콘라차시마,치앙라이 등 지방에서도 많은 촬영들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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