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한아시아 태국뉴스]9월 2일자 Covid-19 태국 상황
페이지 정보
본문
[9월 2일 한아시아 태국뉴스]9월 2일자 Covid-19 태국 상황
금일(2일) 태국 보건부의 Covid-19관련 발표 자료
라이브 방송 도중, 정신질환자와 성관계하는 장면 찍혀
한 페이스북 이용자가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버려진 건물이나 주위 버려진 동물들을 구출하는 장면을 찍던 도중 버려진 건물 구석에서 한 젊은 여성과 남성이 성관계를 하는 장면이 찍혔다. 이 장면을 목격한 네티즌들의 댓글들이 쏟아졌고 인근 마을 주민들의 말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마약 중독으로 집에서 쫓겨나 해당 건물에서 노숙을 하게 되었으며 이를 아는 마을 남성들이 여성과 성관계를 하기 위해 자주 드나들었다고 전했다.이 소식을 접한 태국 여성인권재단은 즉시 여성을 구출하였고 치료를 위해 보호 중에 있다고 알렸다. 해당 여성은 마약 중독으로 인해 정신질환을 앍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약 350만 바트 상당의 금 약탈 당해
지난 1일 나콘라차시마에 있는 빅씨 내 금은방에서 금을 약탈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범인은 손님으로 가장해 금을 보는척하며 총기를 꺼내 직원들을 협박하였고 자신이 가져온 가방에 금을 모으라고 협박하였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금은방 주인이 총에 맞았고 범인은 금을 챙긴 후 바로 도주 하였다. 약탈당한 금은 약 350만바트 상당이며 경찰은 현재 CCTV를 토대로 추적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속 사거리에서 시위 벌어져
전 국가반독재 지도자는 9월 2일 오후4시부터 8시까지 아속 사거리에서 차량 시위를 할것이라 알렸다. 시위대는 쁘라윳 총리가 사임할때까지 계속 시위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아속에서 벌어지는 시위는 규모가 클것이라고 알렸다.경찰은 해당 시간에는 되도록이면 아속 사거리를 피하라고 알렸다.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허가된 사용자의 경우,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며, 출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사용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이전글[9월 3일 한아시아 태국뉴스]9월 3일자 Covid-19 태국 상황 22.04.28
- 다음글[9월 1일 한아시아 태국뉴스]9월 1일자 Covid-19 태국 상황 22.04.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