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한아시아 태국뉴스]8월 17일자 Covid-19 태국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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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한아시아 태국뉴스]8월 17일자 Covid-19 태국 상황
금일(17일) 태국 보건부의 Covid-19관련 발표 자료
오늘 열릴 시위 장소 공개(공공기관 및 민간 기관)
지난16일 시위대는 ‘กลุ่มทะลุฟ้า’ 페이지를 통해 오늘 있을 시위 장소에 대해 16개의 공공기관 및 민간 기관의 로고와 함께 공개했다. 시위는 오후3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사진 속에 있는16개의 로고는 킹파워, CP회사, 경찰청, 국무총리실, BHUMUAITHAI 정당, Prachathipat정당 , PALANGPRACHARATH 정당, 세븐일레븐, SCB은행 본사, 사우칭차 (Giant Swing), 시암바이오사이언스 회사, 왕립 태국군, 왕립 태국 육군, 타이항공, SCG본사, 형사법원이다.
2일간 수돗물 안나오는 구역
금일(17일) 방나-뜨랏 로드 주변에 있는 배관 파이프의 점검 및 수리로 인해 8월18일부터 19일까지2일간 수도가 끊길 예정이다. 따라서 태국 수도국에서는 그 주변 지역들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물을 비축해 둘것을 권고했고 물을 비축해야 하는 구역으로 방나-뜨랏 로드 주변, 방팟 구역, 타위와타나 구역, 딸링찬 구역, 농캠 구역, 방캐 구역을 지정했다. 수돗물은 지역에 따라 수돗물이 아에 안나올수도 있고 작게 나올수 있다고 밝혔다.
‘텟사반 시장’에서 코로나 감염자 19명 발생
금일(17일) 쁘라주압키리칸 지역에 위치한 ‘텟사반 시장’에서 19명의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했다. 그 중 고위험 감염자는 100명 이상이다. 이로인해 쁘라주압키리칸 도지사는 일주일간 시장을 폐쇄할 것을 명령하였다. 하지만 ‘텟사반 시장’을 폐쇄한 후에도 생계를 위해 상인들이 자리를 옮겨 다른 시장에 물건을 팔 가능성이 있어 코로나 확산이 염려되는 상황이라 밝혔다.
코로나 진단키트 온라인에서 판매한 31세 여성, 35세 남성 체포
금일(17일) 경찰은 허가 없이 불법으로 진단키트를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31세 여성과 35세 남성을 긴급 체포 했다. 이들 2명은 태국 국적의 중국인 남성에게 진단키트 2,000개를 1개당 180바트의 가격에 구입하여 1개당 280~290바트에 되팔았다고 자백했다. 진단키트를 온라인에서 판매하는것 자체가 불법이지만 태국 식약청에 올려진 사진을 퍼와 상업적으로 사용한 것에 대해서도 법적 절차에 따라 기소됐다 밝혔다.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허가된 사용자의 경우,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며, 출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사용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늘 열릴 시위 장소 공개(공공기관 및 민간 기관)
지난16일 시위대는 ‘กลุ่มทะลุฟ้า’ 페이지를 통해 오늘 있을 시위 장소에 대해 16개의 공공기관 및 민간 기관의 로고와 함께 공개했다. 시위는 오후3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사진 속에 있는16개의 로고는 킹파워, CP회사, 경찰청, 국무총리실, BHUMUAITHAI 정당, Prachathipat정당 , PALANGPRACHARATH 정당, 세븐일레븐, SCB은행 본사, 사우칭차 (Giant Swing), 시암바이오사이언스 회사, 왕립 태국군, 왕립 태국 육군, 타이항공, SCG본사, 형사법원이다.
2일간 수돗물 안나오는 구역
금일(17일) 방나-뜨랏 로드 주변에 있는 배관 파이프의 점검 및 수리로 인해 8월18일부터 19일까지2일간 수도가 끊길 예정이다. 따라서 태국 수도국에서는 그 주변 지역들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물을 비축해 둘것을 권고했고 물을 비축해야 하는 구역으로 방나-뜨랏 로드 주변, 방팟 구역, 타위와타나 구역, 딸링찬 구역, 농캠 구역, 방캐 구역을 지정했다. 수돗물은 지역에 따라 수돗물이 아에 안나올수도 있고 작게 나올수 있다고 밝혔다.
‘텟사반 시장’에서 코로나 감염자 19명 발생
금일(17일) 쁘라주압키리칸 지역에 위치한 ‘텟사반 시장’에서 19명의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했다. 그 중 고위험 감염자는 100명 이상이다. 이로인해 쁘라주압키리칸 도지사는 일주일간 시장을 폐쇄할 것을 명령하였다. 하지만 ‘텟사반 시장’을 폐쇄한 후에도 생계를 위해 상인들이 자리를 옮겨 다른 시장에 물건을 팔 가능성이 있어 코로나 확산이 염려되는 상황이라 밝혔다.
코로나 진단키트 온라인에서 판매한 31세 여성, 35세 남성 체포
금일(17일) 경찰은 허가 없이 불법으로 진단키트를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31세 여성과 35세 남성을 긴급 체포 했다. 이들 2명은 태국 국적의 중국인 남성에게 진단키트 2,000개를 1개당 180바트의 가격에 구입하여 1개당 280~290바트에 되팔았다고 자백했다. 진단키트를 온라인에서 판매하는것 자체가 불법이지만 태국 식약청에 올려진 사진을 퍼와 상업적으로 사용한 것에 대해서도 법적 절차에 따라 기소됐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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