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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 ‘녹색 금’ 대마를 합법화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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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선 지난달까지만 해도 대마를 소지했다는 이유로 징역 15년형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누구든지 대마를 접할 수 있는 나라가 됐다. 이 때문에 태국에선 대마 관련 사업 열풍이 불고 있다. 

태국 국민들은 대마라는 ‘녹색 금’이 그들에게 새로운 부를 가져다줄 것이라 희망한다. 정부의 공식 입장은 대마 재배 및 소비는 의학적 혹은 치료 목적이어야 한다는 것.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오락용 대마 사용 역시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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