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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6일 한아시아 태국뉴스]11월 26일자 Covid-19 태국 상황

‘Pattaya Music Festival 2021’ 에 참석한 사람 모두 코로나 검사 받아야…

촌부리 지역 보건부는 지난 11월 12-13일 좀티안에서 열린 pattaya music festival 2021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은 코로나 검사를 필히 받아야 된다고 공지했다.참석자중 많은 인원의 사람들이 코로나에 감염된채로 페스티벌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이로인해 바이러스가 퍼져 인근 주민들도 코로나에 감염된것으로 파악됬다.지난 페스티벌에는 다른 지역에서도 온 사람들도 많이 참여해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현저하게 높아져 보건당국은 철저한 조사 및 방역을 할것이라고 알렸다.


태국정부, 고위관리들에게 아이폰 12  기종, 총 111대를 배포할 예정

국무총리실은 정부 고위 관리들에게 아이폰12 기종 111대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를 구입하기위해 290만 바트의 예산이 승인 되었으며 이를 승인한 이유는 고위 관리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구입하는것이라고 알렸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 및  태국국민들은 핸드폰을 선물하는것이 왜 업무능력에 영향을 주는지 의아해 하며 국민들의 세금을 이런데 쓰는것이 마땅한지, 많은 비난을 쏟고 있다.


‘롤 팬케이크’판매하는 여성, 공연음란죄로 경고 

현재 SNS 에서 화재가 되고있는 롤 팬케이크를 판매하는 여성이 공연음롼죄로 경찰에게 경고를 받았다. 이 여성은 치앙마이에서 롤 팬케이크를 판매하고 있으며 판매 복장이 불건전해 많은 화재가 되었다.  해당 여성은 가슴이 훤히 다 보일만큼 옷을 입고 영업을 했으며 이를 보다가 사고난 운전자들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경찰은 해당 여성에게 되도록이면 좀더 건전하게 옷을 입고 영업을 하라고 지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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