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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한아시아 태국뉴스]2월 1일자 Covid-19 태국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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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28회 작성일 22-04-2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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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일자 Covid-19 태국상황

금일(1일) 태국 보건부의 Covid-19관련 발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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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51 개 지역의 초미세먼지, 표준수치보다 높게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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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의 대기질과 소음 관리 부서(Air Quality and Noise Management Division Bangkok)의 PM 2.5 초미세먼지 보고에 따르면 오늘(1일) 오전 7시, 평균 24 시간 초미세먼지 수치를 측정한 결과 방콕의 51개 지역에서  32-74 Mcg / m3 가 측정되어 표준 수치(50 Mcg / m3)보다 높게 측정 되었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 수치가 높게 측정된 51개 지역은 다음과 같다.
쁘라웻, 농촉, 랏끄라방, 싸이마이, 방나, 랏끄라방(프라나콘 공원), 클롱삼와, 타위왓타나, 민부리, 칸나야우, 프라카농, 방까삐, 방켄, 농촉(농촉 공원), 농캠, 븡꿈, 클롱떠이, 방번, 좀통, 랏끄라방(여왕 폐하 60 주년 기념 공원), 돈무앙, 수안루앙, 락씨, 얀나와, 따링찬, 타위왓타나(타위와나롬 공원), 랏프라오, 뻠쁘람삿뜨루파이, 톤부리, 방쿤티안, 방쓰, 방콕야이, 짜뚜짝, 왓타나, 방켄(람인트라 경기장), 방캐, 두씻, 후이광, 사판숭, 왕통랑, 퉁크루 (타위와나롬 공원), 파씨자루엔, 파야타이, 클롱산, 방콕너이, 방프랏, 퉁크루, 딘댕, 사톤, 븡꿈(세리타이 공원), 돈무앙(롬마니퉁씨깐 공원) 
방콕 내 공기질 대부분은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수준이며 앞으로 초미세먼지 수치는 계속 증가할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https://www.thairath.co.th/news/local/bangkok/2023661


치앙마이 2021년 2월 1일부터 일반 음식점 및 유흥업소 영업 재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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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1일) 치앙마이 보건소는 치앙마이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대해 발표했다. 치앙마이에는 현재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9일 연속으로 발생하지 않았으며 입원중인 23명의 확진자들 또한 많이 호전되어 거의 완치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확산이 확연히 줄어듬에 따라 치앙마이 지자체 관계자들은 코로나19 를 예방하는 완화 조치에 대해 논의했고 일반 음식점, 유흥 업소(술집, 펍, 바)의 영업 재개가 2021년 2월 1일부터 가능하지만 치앙마이 지자체 감독관들의 검사를 통과해야 영업이 가능하다 밝혔다. 

https://www.khaosod.co.th/covid-19/news_5854964


코로나19를 확산 위험이 높은 7개의 장소 임시 폐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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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에 방콕 도지사인 앗싸윈 관무앙 (Asawin Kwanmuang)은 방콕은 통제가 가장 심한 지역으로 분류되어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코로나 19 확산 위험이 가장 높은 7개의 장소를 임시 폐쇄한다고 발표하였다. 
1. 유흥업소(술집, 펍, 바, 노래방)
2. 투계장, 투계연습장
3. 소 싸움 경기장, 물고기 싸움장 (이와 유사한 경기장 포함)
4. 목욕/사우나 시설
5. 터키 마사지장
6. 어린이 보육 시설 (방쿤티안, 방캐, 방프랏, 좀통, 톤부리 지역)
그러나 2021년 2월 1일부터 음식점(식당,레스토랑,푸드코트), 편의점, 매점 등은 다시 영업이 가능하지만 유흥업소(술집, 펍,바,노래방 등)는 아직 포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음식점은 저녁11시까지 방문해서 식사가 가능하며 저녁 11시 이후에 포장만 가능하다 밝혔다. 또한 백화점, 전시장, 회의장, 어린이 보육 시설, 미용실, 뷰티 클리닉, 경기장, 공원, 영화관, 워터파크, 수영장, 동물원, 게임방 등도 다시 정상영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완화 조치로 인해 개방된 곳이 많아졌지만 사업을 하는 사업자들이나 시설을 이용하는 이용자들 모두 코로나19 예방 조치를 반드시 잘 지켜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https://www.facebook.com/workpointTODAY/posts/1525408321161774


“백신여권(Vaccine Passport)” 발급에 관해 외국관광기구(NTO)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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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관광체육부 장관인 피팟 랏차낏쁘라깐 (Pipat Ratchakitprakarn)은 관광청과 함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외국인들에게 태국으로의 여행을 권고하는 방법에 대해 모색했다고 밝혔다.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백신 여권 (Vaccine Passport)을 만들 수 있도록 하고 하나의 기준으로 통일된 여권 발급을 위해 아세안 외국관광기구(NTO)와의 논의를 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백신을 접종한 관광객들이 백신여권(Vaccine Passport)을 소지하고 있다면 아세안 국가에서는 격리없이 여행이 가능해 지기를 희망하고 있다. 태국 관광청은 3분기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돌아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백신여권(Vaccine Passport)이 실행화 된다면 태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할 것이라 밝혔다. 
현재 태국 관광청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All Inclusive 패키지 상품 판매에 대해 파트너 (에미레이트 항공, 카타르 항공, 호텔 및 관광사업 등)들와 논의 중이고 태국 관광청(TAT)은 2021년 3월 - 4월까지 패키지 여행 상품 판매를 위해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 밝혔다.  

https://www.posttoday.com/economy/news/64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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