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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내 호텔들 재정위기

코로나 3차 재확산으로 인해 현재 태국 내 호텔들이 큰 재정난에 빠진것으로 조사되었다.지난 7월 호텔 예약율은 평균 10%였으며 8월은 더 감소할것으로 예상된다고 알렸다.조사 결과 대부분의 호텔들이 3개월 이내 상황이 좋아지지 않고 계속 현 상황이 유지될경우 호텔을 폐업 할 수박에 없다고 덧붙혔다.


MISTINE 회사 시민들에게 나눔행사 진행

태국 화장품 회사 'MISTINE'이 코로나로 인해 생활이 힘든 시민들에게 나눔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MISTINE 은 현금 1,000바트와 1,000바트 상당의 생필품들을 나눠줄 예정이며8월 12일부터 14일까지 www.มิสทินสู้โควิด.com 을 통해 신청하면 8월 19일 당첨자 명단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학교 수도요금 9백만 바트 이상 부과되...

지난 1일 팡아 지역에 위치한 세나랑싼 학교 원장은 수도세 고지서를 보고 황당한일을 겪었다.세나랑싼 학교의 수도요금이 9백만 바트 이상 나온것이었다.이에 학교원장은 도지사에게 해당 지역의 수도요금에 대해 조사를 요청하였고 도지사 및 수도공사 직원이 직접 조사한 결과 수도 요금의 유닛당 가격이 잘못 기입되어 있었다고 알렸다.


태국 시민들 분노 폭발

최근 태국은 미국으로부터 화이자 백신을 기부받았다. 이에 정부는 기부받은 화이자 백신은 의료계에 종사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최우선적으로 접종하겠다고 밝혔지만 지난 8일 한 군인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접종증명서를 페이스북에 올려 논란이 되고있다.태국 시민들은 최우선 순위였던 의료진들이 아닌 군인들을 먼저 접종시켜 크게 분노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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