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지폐로 인해 피해입는 상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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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논타부리 지역에서 1,000바트짜리 위조지폐가 돌고있다는 신고를 받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해당지역에서 30여명의 상인들이 1,000바트 위조지폐에 속아 피해를 입은것으로 조사됬다.
경찰은 해당 지폐를 사용한 사람이 누군지 수사에 나설것이며, 1,000바트를 받을시에는 필히 위조지폐 여부를 확인해볼것을 당부했다.
진짜 지폐의 경우에는 지폐를 빛에 비추어보면 오른쪽에 꽃그림이 나타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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