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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 크기에는 개인차가 있는데 그러면 그립의 두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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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우선 시중에 시판되고 있는 그립의 두께는 얇은 것, 표준인 것, 두꺼운 것 등 3종류가 있다.
손의 크기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손가락으로 그립을 잡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현재 시판되고 있는 3종류로도 거의 맞춰서 사용할 수 있다. 남자프로들 중에서 극히 드물지만 여성용의 얇은 그립을 사용하고 있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얇은 것보다는 약간 두꺼운 것이 더 좋다.

왼손바닥을 중심으로 해서 그립을 잡기 때문에 클럽과 왼팔을 연결하는 것이 목적이다. 얇으면 손에서 그립이 벗어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단, 아무리 하여도 슬라이스 밖에 나오지 않는 사람은 다른 한 방법으로 그립을 얇은 것으로 사용해 보는 것이다.

얇게함으로써 총중량을 변함없이 사용할 수 있는 클럽으로 바꿔보는 것이다. 얇은 그립은 훅 볼을 칠 수 있다는 점도 있다. 결론적으로 그립의 두께는 어느 것이 본인에게 잘 맞는지 그리고 스윙하기에 가장 편하고 좋은지를 비교하면서 쳐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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