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땅이나 토핑 등 미스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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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 미스를 하는 원인은 어드레스에 있다.
우측에 체중을 두거나 시선을 수평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뒤땅이 많이 생긴다. 본인은 직선으로 섰다고 생각하지만 제 3자가 보면 볼을 걷어 올리는 어드레스를 하는 것이다.
대책 : 점검포인트는 눈이다. 볼을 보면서 치는 것이므로 몸의 동작은 눈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치는 방법으로는 미스가 생기는 것이 아니고 뒤땅을 칠 자세를 한다는 점이다.
시선에 주의해야 하는 것은 얼굴을 우측으로 기울어지게 하고 시선과 타겟 라인이 평행하지 않게 어드레스를 한다는 점이다.
체중을 우측으로 걸지 않아도 시선이 타겟 라인에 대해 평행하지 않으면 임팩트 포인트가 틀어진다. 따라서 평소에 항상 시선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눈 아래에 수평이 되는 줄을 만들어 어드레스 하면서 양 눈이 줄 위에 있도록 한다. 그리고 의자와 테이블 앞에서 어드레스 하면서 시선을 치는 방향에 대해 평행하게 만드는 트레이닝을 해본다.
이런 연습에 의해 상체를 직선으로 한 밸런스 좋은 셋 업을 할 수 있어 뒤땅과 같은 미스도 줄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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