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비행기 탑승가능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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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태국애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비행기 탑승시 코로나 음성을 확인할 수 있는 절차없이 그냥 탑승이 가능한가요?
아는 태국 아낙네가 긍금한 게 있다며 전화를 해달라고 해서 통화를 했는데....아는 언니의 한국 남친이 태국에서 Atk로 자가검사후 양성이 나왔는데 그냥 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입국후 보건소에서 pcr검사후 양성판정 받고 자가격리중이라면서....이렇게 비행기를 탈 수 있는거냐고 묻더군요...나도 모르겠다...근데...지금 어떤 음성확인서도 요구하지는 않는 것으로 인디고 했더니....자기도 너무 혼란스러워서 물어보는 거라고 하더군요...
아는 언니라는 여자의 말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지만...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굳이 저렇게 하고자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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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세이브원님의 댓글
세이브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누가 누굴보고 쓰레기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다 보이는 닉넴으로 자신을 어디에서 뭐하는 한성철이라고 소개하면서 정상인인 척 접근하는 행태도 내 눈엔 쓰래기로 보입니다만...어떤 저의를 가지고 어떤 수작을 부리려고....</p>
<p>이 글 보시는 다른 교민분들...음성 확인서를 제출하던 아니던 제 글이 사실이던 아니던 제 생각에는 가능성이 있다 보여져서 공유한 것이니 알아서들 판단하셔서 참고하실 분들 하세요. 시비걸 인간들 래파토리 뻔한거고...일관성 하나는....</p>
trigger님의 댓글
trigg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청시레기님,,,내가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짜증 낸다고요?
당신들이 매번 문구 하나 바뀜없이 반복 또 반복되는 유치한 인신공격으로 게시판 분위기 저세상 만들어 놓은 게 하루 이틀 일이요?? 대다수 게시판 회원들이 그 참 논리적으로 잘 다투네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까??
그리고,,,훈장질???은 뭔 헛소립니까? 이젠 시비 털 사람이 모자라 나까지 더 늘릴 생각인거요??
생각만으로도 지겨우니까 용서해주시고요,,,섞이지 맙시다
태국 사는 교민이나 태국인이나 외국인이 한국입국 시에는 주태한국대사관이 당연히게 주무기관이 되는 것이고,,따라서 대사관의 공지대상은 우리가 되는 겁니다,,,
여행사의 안내가 중요한 게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