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쿤요.......... 그래요.

<p>좋은소식이네요.</p>

<p>통풍이 잘 되는 곳. 환기가 잘되는 실내도 포함된다는 뜻일까요?&nbsp;</p>

<p>타일랜드 패스도 타이패스지만 이제야 마스크 벗고 걸어다닐 수 있게되어 환영합니다. &nbsp;이제 드디어 태국도 펜데믹이 끝나나보네요. 경기가 활성화되고 여행업, 한식당이나 서비스업, 수입 수출 물류들, 모든 교민들 하시는 일들이 살아나면 좋겠습니다.&nbsp;</p>

<p>긍정적인 마인드로 위장하여 말로만 떠벌이는 실체도 없는 희망찬가 부르기 보단 현실 직시가 우선인 것 같네요.</p>
<p>제주도 갈 돈이면 동남아...이게 지금도 적용되나요? 어떤 부분이든 가격이 한국과 비슷하거나 비싼데 그만큼의 서비스나 품질이 따르질 않는다면 발전도 없이 이러면 좋겠습니다 저러면 좋겠습니다 해봐야 뜬구름 잡는 격이죠. 다른 나라 코로나 펜데믹일 때 태국은 괜찮겠지? 라고 하다 결국 피하지 못한 것처럼 다른 나라들 물가상승에 경기악화를 남의 나라 일처럼 보고 태국은 예외야라며 마냥 기대만하지 마시길...</p>
<p>백날 로또 1등되면 좋겠습니다라고 해도 안되더만....&nbsp;</p>

<p>무슨 말만하면 참견하면서 시비걸면서 찬물 깨얹는 고약한 버릇이 있군요. 한국 교민 사회가 한국 관광객으로 먹고 살거라는 구태의연한 발상은 네가티브로 새까멓게 타들어간 뇌구조를 가늠하게 만듭니다. 태국 중고등학생은 제2외국어로 일본어보다 한국어를 더 많이 공부하는 세상이며, 태국에서 한국산 제품, 한국음식은 태국인 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 싱가포르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높습니다. 서비스나 품질이 후진데, 삼성전자 혼자서 이런 분위기를 만들었을까요?&nbsp;</p>

<p>무슨 말만하면 참견하면서 시비걸면서 찬물 깨얹는 고약한 버릇이 있군요. 한국 교민 사회가 한국 관광객으로 먹고 살거라는 구태의연한 발상은 네가티브로 새까멓게 타들어간 뇌구조를 가늠하게 만듭니다. 태국 중고등학생은 제2외국어로 일본어보다 한국어를 더 많이 공부하는 세상이며, 태국에서 한국산 제품, 한국음식은 태국인 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 싱가포르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높습니다. 서비스나 품질이 후진데, 삼성전자 혼자서 이런 분위기를 만들었을까요?&nbsp;</p>

<p>555. 뭐래.</p>

<p>키보드워리어세요?</p>

잘~ 보았습니다..ㅋ^^ㅋ
수고하세요..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백신 미접종자는 입국안되나요?
저의 어머니 지병때문에 미접종 권고받고 아직 백신접종 못하셨는데..
미접종자는 격리 혹은 PCR 검사같은거 태국와서 받아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