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가 꽉꽉 찬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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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유월님의 댓글
푸른유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난 2년반동안 여행업 호텔업 그리고 그와 연계된 밴더들 모두 어려웠습니다. 그동안 숨죽인 사람들 숨 좀 쉬는 게 그렇게 배알이 뒤틀리는 일인가요? 코로나는 창궐중이니 아직 공항문 닫아야한다는 소린가요?물론 방콕은 아직 스쿰빗실롬 제외하고 아직 탕텅 비었습니다.그러면서경제전문가들이야 세계적으로 인플레 걱정이죠. 그럼 정부가 푼 돈 나가서 쓰지말고 집에 쳐박혀 배달회사 좋은 일만 시켜야한다는 뜻인가요? 경제가 돌아가기 시작하는데 찬물 끼얹는 이유가 뭐죠? 지지하고 격려해야하는 시기 아닌가요? 1년 전에는 불난 집에 부채질, 지금은 또 사촌이 땅을 사서 배알이 뒤틀리셨나. 세상이 불만으로 가득하고 싸지를 곳은 한아시아 밖에 없어요? 정보좀 얻고 분위기좀 보러 오면 한두사람 흐려놓는 진흙탕에 아주 짜증이 나네요.
푸른유월님의 댓글
푸른유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도 엠쿼티어 가보니, 나이스미츄 라는 한식 바베큐집은 다른 식당들에 비해서 버글버글 하다군요. 나이스미츄가 누가 운영하는지 싱관없고 맛있네 맛없네 따지자는 게 아닙니다. 그만큼 한류가 절정이라는 거죠. 요즘 한국인이 운영하는 미용실이나 네일 샵 가보세요. 예약하기도 힘들어요. 이런 말 하면 불법 운운하시는 분 계시겠으나 본질은, 지금까지 경험해보지못한 한류 붐이라는 거에요. 그럼 좋은 거 아니에요? 어직 힘드신 분들 많겠지요. 의쌰의쌰 격려하고 함께 한 발 더 내딛고 그렇게 한아시아에서 한마디 한마디 하면 어디 뭐 뾰루지 납니까?
푸른유월님의 댓글
푸른유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양지섭씨 말꼬리 잡지 마세요. 당신이 하도 뭐라해서 내가 다시 보라마켓 가봤습니다. 어여 없어서 없다는데 뭐 어쩌라구요. 내가 보라마켓 신고하재요? 아니면 불매운동 하재요? 지두방이나 엘피처럼 직접 수입하는 곳이 아니고. 그런 유통업체에서 물건 받아다가 하는 2차 유통사니까 상대적으로 저렴하지 않다고 이야기 하는 겁니다. 게다가 엠디가 한국인이 아니다보니 상품 구색이 한국인을 위한 게 부족하다고요. 우리한테 익숙한 또는 인기 많은 물건이 아니라구요. 말을 좀 제대로 알아들으세요. 라마4 마크로 2층에도 한국식품점 생겼더군요. 보라마켓이랑 비슷한 구조인데 어여 받은 상품 못봤습니다. 당신처럼 멀쩡한 한식당 장사 되지 말라고 철가루 든 고추가루로 만드는 김치 쓴다고 구라치는 게 아니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