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야이 캠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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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4시간 거리의 카오야이 국립공원 lam ta khong 로 오랜만에 캠핑을 갑니다.
출발 전 세차 기우제 덕분에 가는 내내 비가 오락가락 합니다.
우중 캠핑도 나름 낭만이 있어 크게 신경 쓰지 않고 그냥 출발.
출발 전 사전예약등록 , 접종확인서 그리고 캠핑장 현장 atk 검사를 위해 검사기 2개를 약국에서 미리 구입합니다.
국립공원 입구에서 별거 아닌 듯한 1차 관문을 통과합니다.
역시 마스크 덕분에 내국인 요금으로 기분 좋게 1차 관문을 통과.
뒤에 파랑들 쌍욕하고 돌아감.
캠핑장 입구에 도착하니 왁스까지 입힌 기우제 덕분인지, 비가 내려도 너무 많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돌아가는 캄핑객들도 많았지만, 뭐 그래도 시작해봅니다.
캠핑장 입구에서 준비해둔 서류 체크하고, atk 검사를 합니다.
치과 치료 갈 때마다 콧구멍 atk검사가 불편해, 타액 atk검사로 편하게 통과합니다.
주말마다 캠핑객으로 분비던 곳이 비로 인해 좀 한가한 듯 합니다.
우리는 비를 피해 auditorium ?에 텐트를 설치합니다.
이미 이곳에 8 동의 텐트가 설치되어 있었지만, 운 좋게 좋은 자리에 텐트를 설치합니다.
어디에서나 그렇듯 우리 부부 금세 그들과 친구가 됩니다.
텐트 설치도 도와주고, 가져온 음식들도 함께 나눠 먹으며 이런저런 얘기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운 좋은 날 만날 수 있다는 꼬뿔새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고, 고슴도치?, 수달 도 .
4번 정도 방문한 이곳 캠핑장은 태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답게 잘 정리된 시설과 자연, 나름 편의 시설도 잘 준비 되어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3월과 11월 사이에 방문하는 것이 최적이지만, 지금 시기에도 나름 운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캠핑장도 마찬가지이지만 야생 곤충들과 동물들은 더 조심해야 할듯합니다.
주말, 맑은 공기와 함께 즐거운 캠핑 추천요.
출발 전 세차 기우제 덕분에 가는 내내 비가 오락가락 합니다.
우중 캠핑도 나름 낭만이 있어 크게 신경 쓰지 않고 그냥 출발.
출발 전 사전예약등록 , 접종확인서 그리고 캠핑장 현장 atk 검사를 위해 검사기 2개를 약국에서 미리 구입합니다.
국립공원 입구에서 별거 아닌 듯한 1차 관문을 통과합니다.
역시 마스크 덕분에 내국인 요금으로 기분 좋게 1차 관문을 통과.
뒤에 파랑들 쌍욕하고 돌아감.
캠핑장 입구에 도착하니 왁스까지 입힌 기우제 덕분인지, 비가 내려도 너무 많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돌아가는 캄핑객들도 많았지만, 뭐 그래도 시작해봅니다.
캠핑장 입구에서 준비해둔 서류 체크하고, atk 검사를 합니다.
치과 치료 갈 때마다 콧구멍 atk검사가 불편해, 타액 atk검사로 편하게 통과합니다.
주말마다 캠핑객으로 분비던 곳이 비로 인해 좀 한가한 듯 합니다.
우리는 비를 피해 auditorium ?에 텐트를 설치합니다.
이미 이곳에 8 동의 텐트가 설치되어 있었지만, 운 좋게 좋은 자리에 텐트를 설치합니다.
어디에서나 그렇듯 우리 부부 금세 그들과 친구가 됩니다.
텐트 설치도 도와주고, 가져온 음식들도 함께 나눠 먹으며 이런저런 얘기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운 좋은 날 만날 수 있다는 꼬뿔새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고, 고슴도치?, 수달 도 .
4번 정도 방문한 이곳 캠핑장은 태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답게 잘 정리된 시설과 자연, 나름 편의 시설도 잘 준비 되어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3월과 11월 사이에 방문하는 것이 최적이지만, 지금 시기에도 나름 운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캠핑장도 마찬가지이지만 야생 곤충들과 동물들은 더 조심해야 할듯합니다.
주말, 맑은 공기와 함께 즐거운 캠핑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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