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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원님의 댓글
세이브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로 인해 입국 절차도 수시로 비뀌는데...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걸 공유해도 틀렸다니....
공항 어디서든 할테니 물어보고 하시면 됩니다. 혹 저처럼 편하자고 구석에 있는데 굳이 fast track을 찾아서 한참 걸어갔는데 입구 직원이 일반으로 가라고 해서 먼거리를 왔다갔가할까 알려드린건데....여기저기 물어보고 잘 알아서 하세요. 그 사이 출국자가 많아져서 순서나 절차가 바꼈을 수도 있으니....
여기는 그런 걸 공유할 필요가 없다니까.......누구 좋으라고...남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우끼고 자빠졌네.
세이브원님의 댓글
세이브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 경험은 맞고 타인의 경험은 틀렸다고 말하는 당신의 삐뚤어진 편협함과 옹졸함이 우스워서 가만 있는 것뿐....그런 인간이 창피한 줄도 모르고 타인을 지적하며 마치 뭐라도 되는 듯 행세하면서 자랑스럽게 어디서 뭐하는 인간이라며 본인을 소개하며 대화를 시도하다가 결국엔 정체를 드러내며 입밖으로 나오는 말들은 비하와 조롱이지....뭔 척을 하려면서 위선을 떨려거든 당신 가족이나 믿기지도 않지만 한다는 사업장의 종업원들 앞에서나 하시게..내 경험상 당신같은 인간이 성공하는 건 거의 보지 못했지만 항상 그래왔듯 내 경험이 틀렸다고 말하면서 잘 살아봐...난 당신이 일주일 전에 출입국을 했다는 것도 믿지않아....양심껏 살아....온눗에서 자영업한다는 한성철이라고 본인을 닉넴으로 소개하면서 음흉하게 접근하는 인간을 어떻게 믿어? 나는 "에카마이에서 자영업하는 한성칠입니다" 믿어??? 당신이 온눗에서 자영업하는 한성철인걸 인증해 보라니까...내가 먼저 누구냐고 물은 적 있었어? 당신이 먼저 누굽니다 하면 그건 사실이고 내가 하는 말은 다 거짓?
지랄하고 자빠졌네. 나는 내 경험을 계속 말하며 깨갱거릴테니 너는 그게 문제라며 계속 왈왈 짖어라....타인을 존중할지도 모르는 인간이 사업은....풋...지나가는 개가 웃겠다...아쉽다...니가 진짜 누군질 모르니 망해가는 꼴도 못보고....내 말을 부정하듯 열심히 살아서 꼬옥 성공해서 나중에 자랑해봐...나는 장기하의 노래를 불러줄께...니가 뭐라고 내가 니 말을 명심까지나 해야할까? 거울보고 혹시 연습해? 명.심.하.세.요....항상 말 좀 하다보면 느끼는 거지만...또 한동안 무시해줄께...눈팅이든 눈탱이를 맞든 알아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