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 아무리 입국조치를 완화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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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체크인님의 댓글
체크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개인 여행은 태국도 많이 늘었습니다. 망고투어나 어메이징타이등 한국인의 타이패스 신청대행요청도 엄청나게 많은 걸로 봐선 하루에 수백명이상이고, 주재원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어요. 방콕시내를 거닐다보면,또는 한식당에도 가족단위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늘었습니다. 맨처음이 자율여행이나 출장, 그리고 점점 단체관광으로 퍼져 나가겠죠. 여행업이 중심이 되면서, 수출입물류도, 점점 숨통이 트이겠죠. 한식당은 이미 전례없는 호황이구요. 세이브원님은 한국교민들을 남이라고 생각하지는 말아주세요.
양지섭님의 댓글
양지섭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보슈 체크인씨.
당신이 2년전부터 한동안 내게 싸질렀던 온갖 글들은 싹 다 기억에서 지웠나보오. 당신이 나를 당신 말대로 남이 아니라고 생각했으면 그리 못했을텐데..당신은 나를 그저 남보다 더 못하다 생각해서 그 개난장판을 쳐놓고 나보고는 당신같은 교민?을 -교민의 기준이 뭔진 모르겠지만 - 남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조언따위를....내가 겪었던 또 다른 한인업체 경험이나 한식 이외의 다른 메뉴를 추천하면 남보다 더 못한 취급을 할텐데...당신 말에 책임질 자신있소? 자신이 했던 일들을 까맣게 잊고 이제 슬슬 돈냄새가 좀 나나 싶으니 부푼 희망에 친한 척 하고 싶은 모양인데...꿈깨셔. 당신이 잘 되서 잘 살든 못되서 못살든 나는 아무 관심없으니 재수없게 내 닉넴 언급하면서 훈장질하려거든 딴 데가서 당신이 말하는 그 교민들과 하시길..
악동이님의 댓글
악동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단체관광객 받는 여행사들은 다 없어지길 바랍니다. 단체로 관광객들을 받는건 문제가 전혀 되질 않지만 인당 적게는 10만원에서 20만원이상까지 마이너스 투어를 메꾸기 위해서 한국인 불법 가이드들을 고용해야하고 한국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비싸게 옵션을 판매해야하고 여러가지 말도 안되는 물건들을 10배 이상의 가격으로 판매 하기 위해서 거짓말까지 해야하는 그런 여행은 코로나를 계기로 다시는 발 못 붙이게 해야 합니다. 알면서 여행사로부터 돈을 받고 가이드들로부터 돈을 뜯는 경찰놈들도 잘 못 된거지만 이런 불법은 못 하게 주변에서 계속 신고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안 그러면 보통 한국사람들에게 태국에 대한 이미지만 안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