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아

아침 운동하며 느끼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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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일 아침운동하며 방콕 시내 곳곳 도랑을 지나며 풍기는 악취에 숨을 멈추며 신속히 지나침.  방치된 개들.. 간혹 심심치않게 만나는 녀석을 보며 안타까움과 두려움도 느낀다. 탸국 정부에서 깊이 고민해야 할 문제라 생각하며,    -작금의 서울 하천은 고기가 보일정도 아닌가? 반려견에 대한 법적 조항도 엄격하고...- 암튼 썩어 고인물 위서 생활하는 방콕 주민들이 안스럽다-  앞으로 조금씩이라도 개선 되길 기원해본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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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연님의 댓글

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치된 개들중 다수가 피부병에 시달리는 녀석들이고  나도 한번은 골목에서 살짝 물린적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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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깨우님의 댓글

못깨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보았습니다..ㅋ^^ㅋ
수고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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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앤조이님의 댓글

펀앤조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국에서는 개에게 못살게 굴거나 죽이면 형량이 무겁다고 들었는데요.
암튼 개조심, 차조심, 사람 조심, 코로나바이이러스 조심하는게 상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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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님의 댓글

am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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