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운동하며 느끼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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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일 아침운동하며 방콕 시내 곳곳 도랑을 지나며 풍기는 악취에 숨을 멈추며 신속히 지나침.  방치된 개들.. 간혹 심심치않게 만나는 녀석을 보며 안타까움과 두려움도 느낀다. 탸국 정부에서 깊이 고민해야 할 문제라 생각하며,    -작금의 서울 하천은 고기가 보일정도 아닌가? 반려견에 대한 법적 조항도 엄격하고...- 암튼 썩어 고인물 위서 생활하는 방콕 주민들이 안스럽다-  앞으로 조금씩이라도 개선 되길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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