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한번 해보자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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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코로나 국가비상사태에 금지된 수영장 이용하시며 자랑하는 글 올리셨다면서요. 제가 원문은 못봤으나 본인께서 인정하는 글 며칠전에 봤습니다. 그거 태국법에 저촉되시는 거에요 &nbsp;&nbsp;</p>
<p>대부분 한식당에 철가루 든 중국산 고추가루 쓴다며 본인께서는 이용 안하신다고 글 올렸더니, 한식당 사장들 눈에 쌍심지를 켜고 달려든다면서요ㅠ 그런 글은 다른 교민이 오인하게 만들어 영업방해로 이어지는 법률 위반아닌가요 &nbsp;&nbsp;</p>
<p>한아시아 TV &nbsp;한국가져가서도 잘 나온다구요? &nbsp;그건 정보통신법, 저작권법 위반이잖아요. &nbsp;</p><p>한아시아 TV는 본인이 잘 이용하고 있으니까 괜찮고 전자담배광고는 안된다? &nbsp;한아시아 TV 저또한 잘 봅니다. 자, 제가 님이 수영을 하시든, 잡수시든, 보시는 그걸가지고 탓할 생각은 없어요 &nbsp;근데 민감한 문제를 한아시아에 와서 글을 올리시고, 본인의 개인적 견해에따라 뭐는 틀리고 뭐는 맞고, 편을 가르고...오케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쟁은 있을 수 있다 이겁니다. 그걸 넘어 문제제기하는 사람들을 본인의 생각과 다르면 욕하고, 조롱하고...눈썰찌푸리게 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건 대깨문이나 일베가 하는 행위를 한아시아에 외서 분열을 일으키지 말자는 거죠 &nbsp;저의 글에도 본의 아니게 그런 부분이 없었다고는 말 못합니다 &nbsp;그 점은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저의 의도를 조금이라도 이해하신다면, 무조건적인 욕설과 비난은 그만 멈춰주세요. 코로나 정보 보려고 들어오는데, 정신적 스트레스만 남습니다 &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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똔딴님의 댓글
똔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자칭 한성철님. 본인도 보지 못했던 글인데 내가 인정했다며 본인에게 필요한 말만 하네요. 콘도 사무실의 코로나 대응 수칙 착각으로 수영장만 개방해서 거주민 4-5명 정도가 하루 이용했는데 그 말을 쏘옥 빼고 마치 폐쇄된 수영장을 몰래 기어들어가 이용한 사람만드네요. 내가 김치를 안먹는 이유는 분명히 말했습니다. 한국 업체에서 중국산 김치 수입 어여파동이 있은 후부터 중국산 식재료 수입해서 한식당에 납품하고 있다는 걸 안 후부터라구요. 그러면 중국산 철가루 고춧가루도 수입될 확률이 있고 아니라고 해도 그 배신감과 이미 떨어진 신뢰감에 불안해서 원래 잘 먹지도 않는 김치 더 안먹는다구요. 내가 대부분?의 한식당에서 그런 김치가 나온다라고 말했다고 억지 주장하지 마세요. 전에도 말했지만 이 이슈를 계속 부각시켜 그 사실을 모르던 교민분들까지도 알게 만드는 당사자들은 당신네님들이라구요.그러니 내가 당신님들께서 뭘 주장하든 귓등으로 듣지않을 뿐더러 이해할 수 없는 겁니다. 님은 보지도 않았다면서 본이의 주장에 필요한 말만 하며 남의 말을 바꿔서 실제 하지도 않았던 말을 했다며 남을 모함하고 급기야 정신 이상자로 몰아 어디 기관에 도움을 받으라는 둥 한아시아 관계자가 관심갖고 연락을 하라는 둥 조롱해놓고 이제는 본인이 선의를 가진 피해자 행세하며 읍소하니 내가 볼 땐 어이없겠죠? 그만한다 했으니 나도 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만하죠 근데 다음 구리오돈님 새글에 댓글로 다시 시작한 것 같은데 말입니다. 내 착각이길 바라고 못본 셈치고 넘어갑니다.</p>
한성철님의 댓글
한성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말씀을 몇번을 하세요... 제 말 의도을 모르세요? 똔딴선생님은 왜 문제가 있는 걸 지적하는 사람들을 한편으로 몰아가며 욕을 하시냐는 거죠. 이번에도 그냥 넘어가려는데 또 이번엔 한아시아 광고 두둔했다고 불법 두둔하냐면서 또 저에게 뭐라 하시잖아요. 똔딴선생님의 불법은 괜찮고 저는 왜 욕을 먹어야하죠? </p>
<p>한아시아 TV 보시는 분이 한아시아에 게재되는 담배광고는 안된다? 그 포인트가 진영논리에요. 근데 선생님께서 올리시는 글들이 다는 아니더리도 많이 그래요. 그래서 불편해요. 혼란을 주기도 하구요. 그래서 연락처 주고받고 한번 허심탄회 하게 풀어보자 그런건데, 개인정보가 어쩌구 저를 나쁜놈 몰아가세요. 이제 새해도 밝았으니 더이상의 불협화음은 멈추고 긍정적인 생각만 하면 좋겠습니다. </p>
똔딴님의 댓글
똔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님의 의도를 말하기엔 님이 여러 번 선을 넘었다고는 생각 안하죠? 이 글의 글제부터 보세요.이렇게 감정적으로 접근하는 사람과 무슨 얘기를 하나요? 그리고 님이 대체 누구이시기에 제가 님과 개인적으로 연락을 해서 얘길하자는 제의를 따라야 하는데요? 그 의도를 제가 이해해야 할 의무라도 있나요? 이미 갈 데까지 갔는데 구구절절 더 이상 님과는 더 할 말 없네요. 티비든 뭐든 앞으로 불법적인 게 보이시면 신고하세요. 제게 따로 말걸지 마시구요.그럼 저도 님이 뭘하든 신경 안씁니다.</p>
한성철님의 댓글
한성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제가 본것만 말씀드려보지요. 수영장 이용했다는 말씀이 있었던 것 같은데 저는 원글을 삭제하셔서 못봤습니다. 그랬더니 어느 회원님이 다른 아이들 따라할 수 있으니 그건 잘못된 거다 했더니 똔딴선생님께서. 내가 수영울 하든 말든 왜 따라하냐 무슨 상관이냐. 라고 말씀하신 것 분명히 기억합니다. 그때부터 이 싸움의 시작인데, 잠시 조용해졌다 또 다른 이슈로 다른 이슈로 계속 되었죠. 그리고 한아시아 광고 두둔했다고 저한테 뭐라하셨자나요.선생님, 부탁이니 어르신 답게 지긋하게 바라보세요. 뭘 다 참견 간섭하려고 하지 말아 주세요. </p>
허정수님의 댓글
허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냥 넘어갈 내용은 아닌듯 해서 한마디 합니다. 한아시아가 셋탑박스 팔아서 대단한 폭리를 취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해외살이 하는 교민들 도움되라고 적적함을 채워주는 용도로 적당히 눈감아주는 거지요. 배부른 건 셋탑박스 기계만들고, 방송화면 동영상 캡쳐해서 중국에 있는 서버운영하는 사람들이겠죠. 한아시아 TV를 가성비때문에 5000만 한국인들이 한국에서 사용한다고 하면, 모든 방송국, 컨텐츠사업자들은 순식간에 문을 닫을 거고, 그 이익은 모두 중국으로 넘어가는 겁니다. 똔딴님은 모르시거나, 알면서도 이정도야 괜찮겠지 하시나본데, 그러니 상대방에게 불법 불법 하시는 분이, 적어도 한국에서도 잘 나오던데요...하실 말씀은 아닌 것 같습니다적어도 한국에서는 요즘, P2P로 영화 다운받아서 본다고 하면 한심한 사람 취급받는 분위기고, 방탄노래도 음원 어둠에 경로로 다운받으면 누구보다도 팬들한테, 아미한테 욕먹습니다. 다른 분이 이 부분을 지적하며, 불법불법 운운하시는 분이 하실 말씀은 아니라고 한것 같습니다. 자, 누구 편드는 거 아닙니다. 그런데, 누군가 지적을 하면, 똔딴님은 본인 주장은 모두 맞고, 다른 의견은 비난하십니다. 그러다가 반말에 욕설이 포함됩니다. 누가 먼저냐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저랑 연배 비슷하거나 조금 많거나, 조금 적거나 하실 것 같은데.... 나이 먹을 만큼 먹으면 너무 참견하거나 간섭하거나, 너무 가르치려들거나, 너무 이기려고 하거나, 너무 대접받으려고 하면, 그게 꼰대고 그게 뒷방 노인네입니다. 그만한다고 하시면서도 마지막에 조롱 섞인 말 남겨야 이긴거라고 생각하시나본데, 점점 초라해집니다. 그만 합시다.
똔딴님의 댓글
똔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내 나이도 아세요? 어디 돗자리 위에 앉아 계시나 보네요. 내가 님 나이때면 태국 여친 돈 주면서 만날까봐 호구 소리 하시는 거에요? 태국 여자들이 돈 바란다는 선입견부터 버리세요. 나가서 사람 만나라고 조언하시는 분께서 정작 그리 많은 사람을 경험해보지는 못한 모양이네요. 님의 인생에 다른 사람을 억지로 대입시켜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또 짧은 인생에서 적당히 호구잡힌들 내가 후회할까봐요? 뭐든 님한테 제가 필요한 게 없어요. 스스로 뭘 주려고 하지 마세요. 칭찬이든 충고든 넣어 두세요 님의 남은 인샹을 위해서요. </p>